여행노트 소개
여행노트는 해외여행에서 규정 때문에 곤란해지는 지점을 미리 확인하는 무료 도구 모음입니다. 회원가입도, 개인정보 수집도 없습니다.
왜 이 네 가지인가
여행 정보는 넘치는데 행정 규정만 유독 찾기 어렵습니다. 기관 공지에 흩어져 있고, 표현이 딱딱하고, 예외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걸 놓치면 공항에서 물건을 버리거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 면세 한도 — 기본 한도와 별도로 술·담배·향수에 각각 수량 제한이 있습니다. 자진신고하면 감면이 있습니다
- 기내 반입 — 액체 100mL 규정, 보조배터리, 위탁과 기내의 구분.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기내로만 들고 타야 합니다
- 여권 유효기간 — 남았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6개월 이상을 요구합니다
- 무비자 입국 — 나라마다 체류 가능 일수가 다르고, 전자 여행허가를 미리 받아야 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근거와 갱신
모든 기준은 관세청, 국토교통부·항공보안 규정, 외교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공개된 고시와 안내를 근거로 합니다. 각 페이지에 출처를 함께 표기합니다.
이 분야는 예고 없이 바뀝니다. 전자여행허가 제도가 새로 생기거나, 질병 발생으로 검역 규제가 갑자기 강화되는 식입니다. 그래서 각 페이지에 갱신일을 표시하고, 출국 전에 원문을 다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세관과 검역은 다릅니다
이 사이트가 특히 강조하는 구분입니다. 여행자는 둘을 같은 것으로 알기 쉬운데 담당 기관도 기준도 처벌도 다릅니다.
세관은 금액을 봅니다. 한도를 넘으면 세금을 내고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검역은 질병을 봅니다. 금액과 무관하게 반입 자체가 막히고,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붙습니다. 만원짜리 육포 한 봉지가 문제가 되는 것이 그래서입니다.
다루지 않는 것
- 항공권·숙소 가격 — 실시간으로 바뀌고 예약 사이트마다 다릅니다. 비교 서비스가 아닙니다
- 환율 실시간 조회 — 환전 요령은 다루되 시세는 은행에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 여행 상품·보험 추천 — 특정 업체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볼지만 다룹니다
- 비자 발급 대행 — 절차 안내만 하고 대행하지 않습니다
한계와 문의
이 사이트의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보증이 아닙니다. 입국 허가는 최종적으로 도착국 심사관이 결정합니다. 규정이 자주 바뀌므로 출국 전에 관세청(125),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항공사, 도착국 대사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입력한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여행노트는 생활반장(lifebanjang.com) 노트 시리즈의 하나입니다. 문의는 cdkjjang@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